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공성 알렉산더: 율동편 4 (문단 편집) ==== 3-2페이즈 (1운동회) ==== ||정의의 발차기 → 파티원 4명에게 환영 분신 착탄 + 맹습자 착탄 → 환영 분신 돌진방향 결정 + 증기 차크람 등장 → 환영 분신 돌진 + 더블 캐논 시전 → 더블 캐논 발사 + 고출력 광선 시전 → 고출력 광선 발사 + 증기 차크람 돌진 → 고도 + 얼음장판 + 진흙탕 장판 시전 → 고출력 광선 + 싱글 캐논|| 운동회에서 등장하는 기믹들은 정의의 발차기와 증기 차크람을 제외하고 2층 및 4층 2페이즈에서 본 기믹과 일치한다. 다만 여러가지 기믹이 한번에 복잡하게 등장하고 빠르게 진행되며 그 중 한개라도 실패하면 즉사하므로 모든 파티원들에게 상당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페이즈. 또한 운동회에서 사망시 포악한 심판자 본체에 주는 데미지 증가 버프가 걸리며 1중첩이라도 쌓이면 마지막 정의의 폭풍을 버틸 수 없게 된다. 즉 한 명이라도 실패하면 이후 페이즈를 진행할 수는 있어도 마지막 정의의 폭풍에 막혀 클리어는 할 수 없다. * 정의의 발차기 : 광역 죽빵, 4층에서 체력 컷을 맞춰야 하는 이유. 데미지 이외에 아무 것도 없지만 그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하다. 뎀감기를 최대한 두르고 맞아야 안전하다. '''암흑 데미지이기 때문에 데미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디버프 이외의 뎀감기는 무용지물이다.''' 바이러스, 정신 파괴, 열광검 등이 이에 해당하며 전사의 폭풍 쐐기, 학자의 야전치유진과 격려, 점성술사의 운명의 수레바퀴와 행동 방해 등으로 데미지를 감소시킬 수 있다. 3-2와 3-4에서 등장하는 정의의 발차기의 경우 야전+폭쐐+사기 정도면 살 수 있다. * 증기 차크람 : 2층 폭격자에서 나타나던 것과는 다르다. 필드 외곽에서 동서 방향 중 한쪽, 남북 방향 중 한쪽에서 차크람이 각각 2체씩 4체 등장하며 잠시 후 직선상으로 돌진하여 그 위에 있는 플레이어를 쓸어버린다. 사실상 1운동회 리트라이의 주요 원인. '''환영 분신'''은 정의의 발차기 힐업을 받은 후 한쪽 모서리에서 산개하여 착탄 후 한 쪽으로 돌진하도록 방향을 빼도록 한다. '''더블 캐논과 싱글 캐논'''은 2페이즈에서 폭격자의 어글자였던 탱커에게 시전한다. '''얼음 및 진흙탕 장판'''은 산개 위치를 정하거나 각자 센스있게 모서리에 주차하는데, 얼음 장판은 확장하므로 뺀 뒤에는 고출력 광선을 보면서 확실히 자리를 벗어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